서울시한의사회, 의성허준기념사업회, 한방건강TV 등은 지난 19일 최근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뮤지컬 공연 ‘우리 동네’(연출 김성수/원작 손톤 와일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공연주치의’로 참여하기로 했다.서울시한의사회 김정곤 회장은 “감성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문화예술분야의 참여를 통해 한의사들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에 봉사하는 한의사상을 홍보해 나가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첩약건보 2단계’ 참여기관 선정결과, 1단계 比 3100여 개소 줄어 한의협, 한약 불신 열 올리는 양의계에 “악의적 여론몰이 즉각 중단하라” [기고]만성피로 증후군 염증 치료하기_식적과 담적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 치료 케이스(2) [영화읽기] 삼체 시즌2는 가능할까? [한의학 세계여행 다이어리] #5. 한방병원을 찾아온 미국인들 원광한의대, 예과 학부모 초청 간담회 개최 [이강재의 임상8체질] 속임수
주요기사 歷代名醫醫案 (457) - 趙世衡의 醫案(4) <고의서산책/ 1102> - 『傷寒論講義(診察辨證篇)』① 경희한의대, 학부생 연구 성과 공유의 장 개최한다 조규홍 장관-사우디 교육부 장관, 의료인 역량 강화 면담 대구한의대, LINC 3.0사업단, 참여학과 별 PM교수 워크숍 심평원 부산제주본부, 가정의 달 맞아 사회공헌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