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3개 단체와 한약재 공급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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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3개 단체와 한약재 공급협약 체결
  • 승인 2008.03.2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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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은 지난 14일 안전성이 검증된 한약재 사용을 통해 한약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제천한방육성산업 관련 3개 단체와 한약재 공급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3개 단체는 세명대 한의대 김정범 교수가 주축이 돼 한의약 산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는 한방산업육성사업단, GAP 인증 한약재에 함유되어 있는 위해 물질 및 토양 환경 점검을 맡고 있는 충북전통의약산업센터, 우수한 품질의 한약재 재배 기술을 지도하고 있는 제천시 농업기술센터(제천시청 부설)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생은 3개 단체를 통해 관리되고 있는 GAP 인증 약재인 인삼·당귀·천궁·작약·지황·감초·백출·황기 등을 공급받게 되며, 차후 GAP 인증을 거치는 다른 약재들도 추가 공급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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