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다륜침은 기존의 시술법(레이저, 박피 등)이 인체의 피부를 벗겨내어 손상된 피부가 재생되는 것을 이용해 주름이나 색소침착이 치료되는 것과는 달리, 표피를 제거하거나 손상시키지 않고 피부를 수백개의 미세침으로 천공함으로써 인체의 자연복원 시스템에 의해 자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치료하는 시스템으로 현재 한방의료계에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방침구제작소의 김근식 대표는 “더마큐는 침체의 재질 에서부터 견고한 구조, 수려한 디자인 등 동방이 갖고 있는 침구 기술의 결정체”라며 “특히 20여년 간의 노하우에 의해 만들어진 침 끝 연마와 코팅 기술은 시술자나 환자 모두 큰 불편 없이 만족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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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학신문 이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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