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협 한의과 신임대표에 이창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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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협 한의과 신임대표에 이창열 씨
  • 승인 2008.01.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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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한의과 대표에 이창열 씨(27.사진 左)가 확정됐다.

이 씨는 지난 14~17일 있은 선거결과 54.7%(191표)이상의 찬성표를 얻었다.

경남 마산이 고향인 이 신임대표는 동국대한의대 출신으로 현재 인천시 강화군

삼산면보건지소에서 한의과 공중보건의사로 근무중이다.

또 부대표에는 동신대한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한의과

공보의로 근무중인 김인섭 씨(26.右)가 선출됐다.

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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