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한의대 총동문회(회장 양상은)는 지난 11월 24일 서울 강남구 샹제리제 뷔페 2층 갤럭시홀에서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총동문회에서는 ▲2007년 결산 승인의 건 ▲경희대와 총동문회 발전에 관한 건 등을 논의했다.총동문회는 올해 처음으로 자랑스러운 경희한의인상을 제정하고, 첫 수상자로 중풍의 침술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등의 공로가 있는 박상동 동서한방병원장(경희대 총동문회 명예회장)을 선정해 공로패를 전달했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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