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 한의사 대상 지역 알리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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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 한의사 대상 지역 알리기 나서
  • 승인 2007.11.1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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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진안군(군수 송영선)은 지난 10~11일 대한한의사협회 전국 16개 시도지부장 협의회를 진안군에서 개최하도록 유치하는 등 전국 한의사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지역 알리기에 나섰다. <사진>

진안군은 첫째날인 10일 ‘홍삼·한방 특구의 고장’을 알리기 위해 우수한약유통지원시설, 홍삼연구소 건립 등 홍삼·한방산업 집중육성계획 홍보에 나서고, 둘째날인 11일에는 약초산업 최적의 지역조건을 알리기 위한 시설 견학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의협 전국 시·도 지부장 협의회(의장 광주지부 문석재)는 전북 진안읍 반월 노인사랑의집을 방문해 성금(쌀 80㎏ 5가마 상당)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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