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한방병원(이사장 박상동) 은 지난 10월 25일 중국 요녕성 혈전병 중서의결합의료센터에서 의료협력 체결 10주년 기념식<사진>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양국의 의학논문을 발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박 이사장은 “10년 동안 심도 깊은 의학교류를 통해 상대국의 새로운 의료기술을 습득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국의 전통의학까지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로 삼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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