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설 병원장은 “건조해지고 차가와지는 환절기에는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고, 기온차가 심한 아침과 저녁에는 야외운동을 피하는 것이 중풍을 막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또 중풍은 55세부터 10세가 더해 질때 마다 2배로 증가하므로 연령이 많을 수록 발병가능성이 높으므로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는 등 중풍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webmaster@ht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