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현대의학은 수십 년 동안 만성질환에 대해서는 속수무책인 채 제자리 걸음만 해왔다”고 강조하고 “이제 올바른 양생법으로 건강한 몸으로 가는 지름길을 찾아야 하며 여기에는 한의학이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현대의학에 대한 회의 ▲인체시스템 ▲인체의 기혈계통 ▲寒氣 ▲질병과 증세 ▲양생법 ▲다이어트 ▲만성질환의 양생 등의 순으로 구성되었다.저자는 타이완 출신의 한의학 연구가이며 역자는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값 1만2천원(256쪽)문의 02)3337184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첩약건보 2단계’ 참여기관 선정결과, 1단계 比 3100여 개소 줄어 한의협, 한약 불신 열 올리는 양의계에 “악의적 여론몰이 즉각 중단하라” [기고]만성피로 증후군 염증 치료하기_식적과 담적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 치료 케이스(2) [한의학 세계여행 다이어리] #5. 한방병원을 찾아온 미국인들 원광한의대, 예과 학부모 초청 간담회 개최 [이강재의 임상8체질] 속임수 “심부전 환자, 이뇨제 아닌 이수제에 주목해야”
주요기사 경희한의대, 학부생 연구 성과 공유의 장 개최한다 조규홍 장관-사우디 교육부 장관, 의료인 역량 강화 면담 대구한의대, LINC 3.0사업단, 참여학과 별 PM교수 워크숍 심평원 부산제주본부, 가정의 달 맞아 사회공헌활동 광주 동구, 한의사가 경로당 노인 직접 찾아간다 식약처, 건기식 시설기준 및 광고 위반 업체 5곳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