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배 대표원장은 “지점의 확장을 통해 단순히 브랜드만을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표준화되고 통합된 치료 시스템 구축과 피부 치료에 애정을 갖고 있는 젊은 한의사들과의 협력으로 보다 합리적이고 전문적인 치료 시스템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피부질환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하늘마음한의원은 연간 100여 명이 넘는 해외 환자를 치료하고 있으며, 이번 목동·노원점 개원으로 서울과 경기지역 지점은 8개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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