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로 7월 2~5일 인주농협 2층 회의실에서 대전대 한의대생 및 천안한방병원 의료진 15명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침, 뜸, 부항, 한약(환)치료 등을 실시했다.
안택원 병원장은 “모내기 및 바쁜 농사일로 건강관리에 신경쓰지 못한 지역주민 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차 의료봉사는 9~12일 아산 탕정농협에서 실시했으며, 3차는 23~26일 당진 고대농협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webmaster@ht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