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의료 의료법 비상대책위원회 정책위원회(위원장 윤창겸)는 25일 의료법개정안 대체입법 초안을 발표했다.
의료법개정안 대체입법은 대한한의사협회를 비롯해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한국간호조무사협회 등 4개 보건의료단체가 참여해 마련했다.
의료법 투쟁 로드맵의 일환으로 마련된 '의료계 대체법안' 초안은 6월 2일 열리는 의료법 공청회를 거쳐 의료계의 공식의견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김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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