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사람의 일생은 ‘高에너지의 상태에서 低에너지의 상태로의 여행’이며 질병도 마찬가지여서 몸과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에너지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한다.
모든 사람이 건강한 삶을 소망하지만 대부분 그 방법은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을 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면서 내 안에 내재된 건강프로그램을 불러내야 한다는 것이다.

음식, 운동, 호흡 그리고 감정조절 등 네가지 프로그램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했다.
△세포수준의 한의학 △위장관 △장내세균 △자율신경 등 모두 11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순렬 씨는 동국대 한의대를 졸업, 청풍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기 수원시 CNC한의원장으로 있다.

값 1만5천원(352쪽)
문의 02)455-6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