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對譯 萬病回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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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對譯 萬病回春
  • 승인 2007.04.2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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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萬病回春』은 명나라 의사 공信이 지은 『古今醫鑑』을 모태로 하여 그 아들 공정현이 1588년에 펴낸 종합의서로 허준의 東醫寶鑑에 540번이나 인용될 정도로 우리 의학에 많은 영향을 끼친 책이다.

역자는 이 책을 통해 한의사들이 처방을 시대에 맞추어 적절히 운용하고 새로운 질환에 따라 創方하는 능력이 배양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의보감의 인용위치를 알 수 있도록 표시하였으며 원문이 해당 번역문 옆에 함께 실려 있다.
편역자는 경희대 한의대 출신으로 현재 경희대 대학원 박사과정(의사학) 재학 중이다.

값 7만7천원(1,101쪽)
문의 02)720-8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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