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진은 코코아에 대한 10건의 연구 논문과 녹차의 효용에 대한 5건의 기존 연구 결과들을 검토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 연구를 수행한 Dirk Taubert 박사는 코코아 성분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 또는 폴리페놀 성분이 건강에 유익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초콜릿을 먹을 때는 신체에 유입되는 총 칼로리의 수치가 증가해서는 안된다고 충고했다.
제공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