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5시 한의협회장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유기덕 전 한의협수석부회장이 김기옥 전 기공학회장과 한 조로, 이응세 전 한의협부회장이 김은진 전 한의협이사와 한 조를 이루어 정․부회장 후보에 출마했다.
김현수 전 개원한의사협의회의장은 후보 접수를 하지 않았다.
사진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유기덕, 이응세, 김은진, 김기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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