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4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세미나는 건강기능식품의 필요성 및 임상적용방안 등을 주제로 한 ‘한의원 마케팅 적용 및 대안’과 ‘일본 한방시장의 동향 및 성공사례’가 소개됐다.
이날 세미나에서 이 소장은 “침과 탕약 위주로는 한의원 운영이 힘들게 됐다”며 “한방차를 통한 새로운 한의학 서비스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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