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여한의사회, 의료법 개악 반대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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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여한의사회, 의료법 개악 반대 한목소리
  • 승인 2007.03.1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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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여한의사회(회장 김영숙)는 지난 10일 한의협회관에서 제2회 정기대의원총회(의장 김여화)를 열고, 의료법개악 반대 성명서를 채택했다. <사진>

여한의사회는 4천만원의 예산 및 1년 2회 기획세미나 개최, 의료봉사, 전국 연석회의 개최 등의 신년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박진희 서울 송파구 존스킨한의원장이 한의협회장상을 받았으며, 이은미 전 여한회장과 김혜영 현 국제의무이사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민족의학신문 오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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