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명은 原序에서 “朱丹溪 선생이 ‘脈因症治’를 저술하였으나 脈을 의지해 因, 症을 찾는 것은 일시에 익히기 어렵고 계승되기 어려워 끊어지기 쉬운 기술로써 나는 이름을 바꾸어 ‘症因脈治’라 하여 먼저 증을 변별하고 다음 인으로 밝히고 재차 맥을 切診하여 증, 인, 맥에 근거하여 치를 정하도록 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책 앞부분에 ‘맥진총론’을 덧붙였다.
값 4만원, 문의 02)2666-7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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