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수도권 및 경주·포항권으로 분리해 운영하던 일산불교병원과 동국의료원을 「동국대 의료원」으로 통합하고, 6개병원의 전략경영 기능을 통합한 전략경영실과 경북권과 수도권 병원의 효율적 경영관리를 위해 경주지역 병원을 총괄하는 행정처를 신설하고, 일산불교병원 행정처기능을 확대·강화하기로 했다.
한방부문 주요 인사는 다음과 같다. ▲일산한방병원장 이원철(한방내과) ▲분당한방병원장 김경호(침구과) ▲경주한방병원장 김장현(한방부인·소아과).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