② 청년한의사회, 전한련, 한의과 공보의 등으로 결집된 ‘한미FTA 저지 한의계 공동대책위’도 궐기대회에 참여, 현장에서 서명운동과 1인 1만원 모금운동을 벌였다.
③ 한의사이자 가수로 활동중인 오지총 씨가 현장에서 ‘노을’ ‘반딧불이’ ‘화접몽’ 등의 노래로 한의사 투쟁의지에 힘을 실었다.
④ 지난 5일 한의과 공중보건의사 13명은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이 ‘한국 한의사-미국침술사 면허상호인정’이라는 오판을 한데 대해 공보의로서 책임이 있다며 복지부청사 뒷마당에서 복지부장관에게 ‘석고대죄’ 했다.
사진 = 민족의학신문 김승진·강은희·오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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