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은 ▲지속적인 과학화와 효율화를 통해 선진화된 심사체계 구축, 평가기능 대폭 확충 ▲과학적 근거의 생산과 적용을 모든 업무분야로 확대 ▲의료의 질과 비용·효과에 대한 심사 및 평가 등 핵심 업무와 관련된 정책정보의 분석과 연구기능 강화 등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김 원장은 또 “올해를 창의적 전문가 육성을 위한 실천의 해로 삼아 학습과 지식을 기반으로 각 개인이 혁신적인 사고를 가진 최고의 전문가 조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