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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형주·사진 左) 임직원들은 지난 19일 동료 김기영(시설안전관리팀·사진 右) 씨의 아들(김건국·대전 삼천중 2년)이 급성백혈병으로 투병 중이라는 소식에, 일주일간 모은 성금 4,668,260원을 전달했다. 김 군은 현재 서울아산병원에서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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