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선생님!
또 한해가 또 저물어 가고 있어요.
연말에다 연말정산·종부세까지 겹쳐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선생님들도 많이 힘드시죠.
하지만 새해는 모두가 웃는 이쁜 세상이 될꺼에요. 6개월 뒤에 태어날 우리 아가를 위해서도 꼭 그렇게 돼야 해요.
선생님들도 멋진 새해를 만들어보세요.
경기도 안양세무서 김란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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