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중보건장학제도, 의대생 5년 연속 ‘미달’…간호대생은 ‘초과’ 지원 공중보건장학제도, 의대생 5년 연속 ‘미달’…간호대생은 ‘초과’ 지원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지난 2019년 실시된 공중보건장학제도에 의대생의 지원은 5년 연속 52%로 미달을 기록한 반면 간호대생은 118%로 초과 지원을 했다. 공중보건장학제도는 지역거점 공공병원에 대한 안정적인 의료인력 공급을 위해 학생을 선발·지원하고, 면허 취득 후 지역거점공공병원에 의무복무할 것을 전제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보건복지위원회)이 보건복지부를 통해 제출받은 공중보건장학제도 선발 및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모집인원 대비 의대장학생 선발률은 52%, 간호대 장학생 선발률은 11 공공/정책 | 김춘호 기자 | 2024-01-22 19:02 “공중보건장학생, 의대‧간호대는 되는데 한의대는 왜 안 되나?” “공중보건장학생, 의대‧간호대는 되는데 한의대는 왜 안 되나?”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공공의료 확충을 위해 추진하는 공중보건장학생 제도 대상에서 한의대생은 제외된 가운데, 한의대생들은 “의대생들에게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한의대생에게도 기회를 달라”고 주장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6일 2022년도 공중보건장학생 의대 11명, 간호대 13명 등 총 24명을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의료취약지역에 의료인을 배치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로, 지난 2019년 시범사업형태로 재개되었다. 공중보건장학생은 졸업 후 장학금을 받은 기간 동안 지역의료원 등에서 근무하는 조건으 기획기사 | 박숙현 기자 | 2022-03-18 05:37 복지부, 2020년도 공중보건장학제도 학생 선발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공공의료에 사명감을 갖춘 공중보건장학생을 선발한다.공중보건장학생은 시범제도 시행 첫해인 지난해 총 8명을 선발하였으며, 올해는 총 1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지원 조건은 (양)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재학생이어야 하며 장학금을 지원받은 기간(최소 2년~최대 5년) 동안 공공보건의료업무에 종사할 것을 조건으로, 장학금을 지원한다. 1인당 연간 지원액은 2040만 원이다. 지원 절차는 공중보건장학제도 시범사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은 소속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행정실에 지원서와 학업 공공/정책 | 김춘호 기자 | 2020-03-23 12:42 윤석용 의원, 보건장학 특례법 개정안 발의 “공중보건한의사에게도 장학금 지급돼야” 윤석용 의원, 보건장학 특례법 개정안 발의 공중보건한의사에게 앞으로 장학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 윤석용 의원(국회 복지위)은 11월27일 앞으로 한의사 공보의에게도 장학금 지급을 골자로 하는 ‘공중보건장학을 위한 특례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 공공/정책 | 최진성 기자 | 2009-12-07 20: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