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50년 이상 임상경험, 후학들에게 물려 주고 싶어 집필” “50년 이상 임상경험, 후학들에게 물려 주고 싶어 집필”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겸재학회의 창시자인 정동주 전 대전한의대 교수가 최근 ‘겸재 험방 실험방’을 출간했다. 책에는 그가 동의보감, 방약합편 뿐 아니라 많은 한의사들의 비방도 써보고 가감을 해본 경험을 담은 처방을 2500페이지 분량으로 담았다고 한다. 겸재학회는 정 교수에게 직접 사사 받은 제자들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120여명이 회원들이 활동 중이다. 50년 이상 쌓아온 임상 경험을 후학들에게 물려주자는 의미에서 책을 집필했다는 그에게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최근 ‘겸재 험방 실험방’을 출간했다. 어떤 책인지 소개 인터뷰 | 김춘호 기자 | 2021-10-21 06:27 [송년특집] 2008년 한의계 인물조명 [송년특집] 2008년 한의계 인물조명 최승훈 전 전통의학고문 경희대 복귀기관·병원·학회 등 새 수장 추대 잇따라희망과 기회의 해로 불렸던 2008년 무자년(戊子年),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를 뉴스 속의 인물로 조명한다. ■ 1~2월 ■경희의료원 초대 한방병원장을 지낸 노정우 박사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향년 89세로 별세했고, 박동석 경희대 한의대 교수가 미국에서 발행하는 인명사전 마르퀴스 기획기사 | | 2008-12-19 13:05 [새책] 謙齋 정동주 敎授 獻呈 論文集 [새책] 謙齋 정동주 敎授 獻呈 論文集 겸재학회의 활동을 이 책만큼 잘 알 수 있는 책도 없다. 겸재 정동주 선생의 고희를 기념해 발간한 이 논문집은 겸재 선생의 석·박사 학위 논문은 물론 각종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임상 치험례와 겸재학회 회원들의 석·박사 학위 논문을 수록했다.이밖에도 추억의 앨범이라 해서 선생과의 인연을 회고하는 제자 108명의 글을 게재해 사제간의 깊은 정을 느끼게 한다.겸재 도서비평 | | 2008-12-05 13: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