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유전자변형생물체 연구 시설 허가로 ‘기획-연구-실험’ 원스톱 시스템 갖춰” “유전자변형생물체 연구 시설 허가로 ‘기획-연구-실험’ 원스톱 시스템 갖춰” [민족의학신문=남양주, 김춘호 기자] 지난 4월 동서한의원 원외탕전실 동서중앙연구소(이하 동서중앙연구소)가 확장 이전을 마쳤다. 약침 및 한약을 조제하는 시스템이 최첨단화 됐으며 한의학이 더 발전할 수 있는 하드웨어가 갖춰진 셈이다. 이전 후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연구시설 신고를 마쳐 연구소에서 임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동서 중앙 연구소에서는 그동안 봉독 독성 제거, 참옻 독성 제거, 진세노사이드 수용 화, 사향수용화 연구 등 18종의 특허를 등록했고 특허 공법에 따라 조제 시스템을 갖추다 보니 기획기사 | 김춘호 기자 | 2022-07-14 06:17 동서비교한의학회, 사향 수용화 공법 개발로 유효성분 높여 동서비교한의학회, 사향 수용화 공법 개발로 유효성분 높여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동서비교한의학회(회장 김용수) 동서중앙연구소는 사향의 수용화 연구를 진행한 결과 ‘공진단 약리 효능을 증진시키기 위한 사향의 수용화 방법’. ‘미생물이 제거된 사향수용액의 제조방법’ 등의 특허를 출원해 곧 등록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의학에서는 한약재를 수치 법제 과정을 통하여 약물 효능을 증대시키고 부작용을 완화시키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인삼을 구증구폭하여 홍삼을 만드는 것이 대표적인 법제과정인데, 그 과정에서 Rg3진세노사이드가 생성되어 항염효과가 증대된다. 이런 수치 법제 과정을 현대적 의미로 보면 학회/연구/교육 | 김춘호 기자 | 2020-12-23 08: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