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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의학회, 양의계 첩약시범사업 비방에 “안전·유효성 이미 충분히 검증”

박숙현 기자 | 2024-05-02 14:49

[공공/정책] “서울시 보건소 한의사·치과의사 채용직급 역차별 시정돼야”

김춘호 기자 | 2024-05-02 08:45

[공공/정책]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 사업에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 활용하라”

박숙현 기자 | 2024-04-30 11:06

[보험/경영] 한의협 “첩약건보 2단계 시범사업…국민에게 최적의 의료서비스 제공할 것”

김춘호 기자 | 2024-04-29 10:42

[한의협/지부/한의계] 한의협, 한약 불신 열 올리는 양의계에 “악의적 여론몰이 즉각 중단하라”

김춘호 기자 | 2024-04-25 16:03

[공공/정책] 건보공단, 재난적의료비 지원사업 수혜 수기공모전 

김춘호 기자 | 2024-04-25 13:59

[보험/경영] ‘첩약건보 2단계’ 참여기관 선정결과, 1단계 比 3100여 개소 줄어

김춘호 기자 | 2024-04-24 21:50

[학회/연구/교육] 융합한의학회-강서구한의사회, 한의 플랫폼 '예진' 활용 MOU체결

박숙현 기자 | 2024-04-24 10:21

[종합] 건보공단, 페루 방문단에 제도 개선 경험 공유

김춘호 기자 | 2024-04-23 15:28

[한의협/지부/한의계] 한방병원협회 “첩약건보 2단계...안전성·유효성 보장된 첩약 제공할 것”

김춘호 기자 | 2024-04-22 09:40

[한의협/지부/한의계] 윤 회장, “국내 보건의료시스템서 양방 중심 카르텔 깨부술 전문가 필요”

김춘호 기자 | 2024-04-04 14:58

[한의협/지부/한의계] “의권수호 위해 변화와 혁신으로 한의약의 미래 바꿀 것”

김춘호 기자 | 2024-04-04 14:30

[공공/정책] 보의연, 올해 첫 제한적 의료기술 신청 접수 받는다

박숙현 기자 | 2024-04-01 18:02

[종합] 한의원 평균 한의사 수 1.2명…다빈도 처방 질환은 ‘근골격계’ 

김춘호 기자 | 2024-03-28 12:35

[종합] 건보공단, 지역 중심 초등 돌봄 나선다 

김춘호 기자 | 2024-03-27 15:39

[한의협/지부/한의계] 꾸준히 한의계 폄훼한 ‘한특위 해체 청원’ 동의 목표 달성했다

김춘호 기자 | 2024-03-22 11:00

[공공/정책] 복지부,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시스템 근거 마련

김춘호 기자 | 2024-03-19 10:41

[칼럼] [기고]함께읽는 동의신정(24) 자율신경실조증, 한의원에서 어떻게 진료되고 있나?

권찬영 | 2024-03-15 05:47

[한의협/지부/한의계] “감정자유기법은 5년 전 등재된 '한의' 신의료기술…양방 고시 철회하라”

박숙현 기자 | 2024-03-14 12:27

[한의협/지부/한의계] 한방신경정신과학회 “복지부, 감정자유기법 신의료기술 반복 등재 철회하라”

김춘호 기자 | 2024-03-1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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