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식약처, 중앙약심위 첫 민간위원장에 ‘문애리 덕성여대 교수’ 위촉 식약처, 중앙약심위 첫 민간위원장에 ‘문애리 덕성여대 교수’ 위촉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식약처가 중앙약심위 첫 민간위원장에 문애리 덕성여대 교수를 위촉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이하 중앙약심) 위원 임기 종료에 따라 개정된 약사법을 적용해 첫 민간위원장 위촉식을 8일 진행하고 중앙약심 위원 규모를 267명으로 확대해 위촉했다.주요 개편 내용은 ▲중앙약심 민간위원장 위촉 ▲중앙약심 위원 규모 확대(99→267명) ▲소분과위원회 정비(34→26개) 등이다.중앙약심 위원장이 ‘민간위원’과 ‘식약처 차장’의 공동위원장 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첫 민간위원장으로 덕성여자대학 공공/정책 | 박숙현 기자 | 2022-08-08 15:56 [2019 국정감사] 정춘숙 의원, “인보사 허가 과정 공정성 의심스러워” [2019 국정감사] 정춘숙 의원, “인보사 허가 과정 공정성 의심스러워”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인보사 케이주 허가 결정 전 결재과정이 업무시간 외에 진행됐고, 2차 중앙약심위원의 구성이 찬성 측에 유리하도록 구성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한 마중물사업 선정과정 역시 불투명하게 진행돼 공정성이 의심된다는 지적도 나왔다.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인보사 허가결정 전 결재과정 종합 | 박숙현 기자 | 2019-10-07 14:3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