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학신문

한방난치클리닉-특화클리닉 개설 지원

한방난치클리닉이나 원하시는 분야의 특화클리닉을 개설하실 수 있도록
지원해 드립니다.

당사는 세포영양물질을 공급하는 업체이며, 이 세포영양물질은 세포에
필요한 각종 원소를 공급합니다.

세포가 비정상화 되거나 정상적 시스템을 망각하여 인체에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은 이미 널리 알려진 바와 같습니다.

이에따라 저희가 공급하는 세포영양물질을 임상에 적용하시면서 진료방침을
인체의 세포 정상화 및 망가진 회로 시스템 회복 복원에 두신다면 원하시는
특화 클리닉을 개설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양방과 한방은 양 분야 공히 기존의 진료에 추가하여 '그 무엇'을
추가로 찾아내어 기존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진료 플러스 알파'를 추구하는
추세입니다.

저희가 공급하는 세포영양물질은 이러한 진료 환경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
함과 동시에 차별적인 진료를 펴나가 원장님만의 독보적인 진료 프로세스를
구축하시는데 직접적인 도구가 될 것입니다.

특히 정형 재활분야의 장비나 각종 검사장비 및 치료기처럼 공간을 차지하는
장비의 도입형이 아니라, 탕전재에 적용하는 재료의 형태이기 때문에 병원의
확장이나 별도의 공간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전혀 없습니다.

장비 도입에 회의적인 입장이셨던 분들, 그리고 맥진과 탕전을 기반으로
정통 진료 중심의 진료 철학을 고집해 오신 분들에게 그 철학을 실현하는데
저희가 더없는 도움이 돼 드릴 것입니다.

지역 최고의 한의원이 되시고, 진료가 더욱 빛을 발하며, 폭넓은 진료 영역
에서 자신의 진료 프로세스 확립과 진료 철학을 실현 시키게 되시기를 빌며,
언제든 저희가 필요하실 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대상은 전국 개원 한의원의 진료중인 원장님.
* 개원 진료원장님께 데모용 무료제공.
* 개설 클리닉은 전문 진료분야 표명으로 개설됨.
* 분야는 원장님께서 관심가지시는 분야에 적용하여 개설가능.
* 초기 고가 장비 구입형이 아닌, 그때 그때 재료구입 방식으로 부담 없음.

문의 : drserve@hanmail.net

* 아래 내용은 당사의 컨설팅 방침입니다.

"장비가 아닌 탕제가 각광 받는 융합클리닉 시대"

양한방 통합의 Convergence 클리닉 시대에는 특히 탕제가 각광 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장비가 외부 치료와 메인터넌스 위주의 환주 외부적 치료라면 탕전이야야
말로 환자 내부의 치료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치료에도 Management, Observation, Maintenance로 이루어진 기존의 Care나
Treatment라는 외부의 개념이 아닌, 보다 환자 내부의 개념이 강화된 Cure가 더욱
중요시 될 것입니다.

이때문에 새로운 장비 도입으로 진료의 변화와 확대를 모색했던 분들이 아닌,
묵묵히 한방 본래의 개념 진료에 충실했던 맥진과 탕제 본위의 진료를 하신
분들이 제대로 평가 받는 시기가 온 것입니다.

체내 작용 또한 일시적인 작용이나 유의미한 착오를 일으키는 방법으로 Care하는
것이 아닌 환자 내부의 작용과 시스템을 올바로 복원하여 스스로 Cure하도록
유도하는 탕제야말로 최적의 치료 물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저희가 지원하는 방식을 채택과 적용을 하시면 원장님의 진료 체계와 처방에
전혀 간섭됨이나 훼손됨 없이 오로지 탕전재의 추가만으로 원하시는 분야의 특화
진료 및 전문화진료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양한방을 초월하는 통합 융합의 진료개념이 우선시 되고, 외부가 아닌
내부의 치유를 유발하고자 할때, 과연 그 매개물 없이 그 무엇이고 가능하겠습니까?

이러한 환경에서 보다 어드밴스된 진료를 추구하시는 원장님들에게 가장 좋은
솔루션이 될 것입니다.

힌트는 '의' '식' '료' 가 통합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양한방 통합 스터디가
빈번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신문과 방송 통신 인터넷이 각각 따로였지만 지금은 이것이 하나로 융합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의료분야 역시 양한방 외형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진료는
융합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이렇게 융합하는 이유는 기존의 진료가 한계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외부 진료
보다는 환자 내부의 작용에 중심을 두는 진료를 해야 한다는 점에 주목한 때문
입니다.

이렇게 볼때 한방 본연의 탕제를 고집하신 분들이 얼마나 올바른 진료 철학을
가지셨고 선견지명을 가지셨으며 오히려 얼마나 결과적으로 과학적이셨나를
증명해 주는 셈입니다.

진료융합 클리닉에서는 양방과 한방의 경계가 없이 됩니다. 경계가 없다면 술기의
차이나 술기의 중요도가 없어지고, 술기 중심의 진료가 아닌 투여 내복 물질의 적용
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가정 내과 한방의 통합 스터디가 나온 것입니다.

이때 어떤 적용 물질 없이는 융합진료가 없이 기존의 장비 진료만 되풀이 됩니다.

그러나 융합클리닉에서는 이제 장비로 하는 메인터넌스 Care 진료가 아닌, 진료의
끝을 보는 Cure를 볼 수 있습니다.

이 융합 클리닉 시대에 가장 적합한 진료 모델이 바로 한방의 탕제 진료입니다.

한방 진료에서 정형치료가 효과적이겠습니까, 탕제 치료가 효과적이겠습니까?
정답은 탕제!

이제 진료에는 반드시 Cure라는 끝이 있게 됩니다. 메인터넌스와 옵서베이션이 아닌,
짧은 텀 만으로도 속효성을 가져오는 진료가 가능해 지십니다.

진료의 한계와 회의와 고민을 한번에 날려주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문의 = 한방컨설팅 drserve@hanmail.net

2009-12-03 21:50:52

211.217.145.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