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산청군 사회단체, 산청엑스포 알리기 나섰다 산청군 사회단체, 산청엑스포 알리기 나섰다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산청군 오부면 사회단체들이 바다 건너 제주도에서 202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이하 엑스포) 홍보에 나섰다.경남 산청 오부면에 따르면 7일과 8일 오부면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홍용수)와 농촌지도자회(회장 강기환)가 엑스포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엑스포 홍보는 역량 강화 활동을 활용해 엑스포 성공 개최 기원과 산청군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홍보 활동에서는 민속보존마을 등 7개 탐방지에서 엑스포를 알렸다.또 탐방지 입구에서 엑스포 홍보 리플릿을 나눠주고 배치하는 등 적극 종합 | 김춘호 기자 | 2023-02-09 14:23 202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청사진 나왔다 202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청사진 나왔다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202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개최를 위한 기본계획이 나왔다.경남 산청군은 지난 5일 오후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에서 ‘202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달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엑스포 개최를 위한 비전과 목표, 행사장 조성계획, 프로그램 등 기본계획을 제안했다.최종보고서에 따르면 엑스포는 ‘미래의 약속, 세계속의 전통의약’을 주제로 오는 2023년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동의보감촌과 종합 | 박숙현 기자 | 2020-08-07 16:07 산청군,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본격 추진 산청군, ‘202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본격 추진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산청군이 2023년 세계전통의약엑스포를 개최하기 위한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나섰다.경남 산청군은 지난 10일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에서 군의원과 도의원, 군청과 경남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3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허준 동덕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의 ‘산청엑스포 개최 가치, 주제와 콘텐츠 프로그램 개발, 엑스포 추진 및 사후관리 계획’ 등 용역 진행사항 보고를 시작으로 질의 응답과 의견수렴 순으로 진 공공/정책 | 박숙현 기자 | 2020-07-16 10: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