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단말기사업자로 한국정보통신 선정
상태바
한의협, 단말기사업자로 한국정보통신 선정
  • 승인 2009.05.29 12: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webmaster@http://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현수·사진 右)가 협회 단말기 사업자로 (주)한국정보통신(대표이사 김철호·左)을 선정하고 5월12일 한의사회관 명예회장실에서 계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정보통신은 ▲신용카드 승인 조회 서비스 ▲신용판매대금 자동이체서비스 ▲현금영수증 서비스 ▲Shop ATM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한국정보통신의 단말기를 사용하는 한의협 회원들에게 신용카드 조회기 및 전자서명기(사인패드)를 무상으로 지급하고, 월관리비용과 매출관리프로그램도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