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식의약 온라인 불법유통, 시민 감시단이 나선다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온라인에서 불법으로 유통되는 식의약품과 부당광고를 점검하는 ‘온라인 시민감시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출범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소비자의 눈으로 식‧의약품의 온라인 불법유통과 부당광고를 직접 점검하는 ‘제2기 온라인 시민감시단’의 발대식을 식약처 행정동 208호에서 28일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직접 참석하여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열정 있게 활동할 ‘온라인 시민감시단’을 격려할 예정이다.감시단은 식품·의약품·화장품·의료기기 분야별 100명씩 총 400명으 공공/정책 | 박숙현 기자 | 2022-06-28 13:53 식약처, 식의약 불법유통 근절 위한 ‘온라인 시민감시단’ 모집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식약처가 시민 감시단을 구성해 식의약 온라인 불법유통 근절에 나선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민‧관이 협력하여 식‧의약품의 온라인 불법유통과 부당 광고를 근절하기 위해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2022년 온라인 시민감시단’을 오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시민감시단은 식품팀, 의약품팀, 의료기기‧화장품팀 각 100명씩 총 300명으로 구성되며, 올해 10월까지 온라인 불법유통과 부당 광고에 대한 감시활동과 식‧의약 안전 정책에 대한 대국민 홍보를 담당하게 된다.주요 활동 내용은 ▲분야별 키워 공공/정책 | 박숙현 기자 | 2022-05-12 14:25 식약처, 올바른 온라인 식의약품 구매 위한 '옳은 라인 캠페인' 실시 식약처, 올바른 온라인 식의약품 구매 위한 '옳은 라인 캠페인' 실시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식약처가 온라인 상의 식품·의료제품을 올바로 판매하고 구매하기 위한 캠페인과 함께 이를 홍보할 공모전을 개최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온라인 허위·과대광고와 불법유통을 근절하자는 내용의 ‘옳은 라인 캠페인’을 시작하며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과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옳은 라인 캠페인’은 식품·의료제품에 대한 온라인 허위·과대광고와 불법유통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 아이디어, 콘텐츠 공모전, 온라인 시민감시단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는 캠페인이 공공/정책 | 박숙현 기자 | 2021-10-06 14:19 식약처, 식‧의약품 불법유통 방지 위한 ‘온라인 시민감시단’ 위촉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식약처가 시민감시단을 통해 온라인상의 식의약품 불법유통을 감시하고 안전정책 홍보에 나선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온라인상의 식‧의약품 불법유통과 허위·과대 광고를 감시하고 건전한 식·의약 유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온라인 시민감시단’ 300명을 23일 위촉했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한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식·의약품 허위·과대 광고 예방 교육도 실시했다.‘온라인 시민감시단’은 식품팀, 의약품팀, 화장품‧의료기기팀 각 100명으로 구성되며, 오는 10월까지 온라인 공공/정책 | 박숙현 기자 | 2021-06-23 11:26 식약처, 코로나19 치료 식·의약품 허위광고 검거 나선다 식약처, 코로나19 치료 식·의약품 허위광고 검거 나선다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식약처가 코로나19 치료 및 예방효과를 허위로 표방하는 식의약품 불법유통업체 검거에 나선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과학적 근거 없이 코로나19 치료 및 예방 효과를 허위로 광고·판매하는 식품·의약품의 불법유통을 연중 집중 점검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주요 점검대상은 ▲클로로퀸, 덱사메타손 등 의사의 상담·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 ▲허가받지 않았음에도 코로나19 치료·예방 효과가 있다고 광고하는 의료기기 ▲코로나19 치료 효과가 있다고 광고하는 식품 등이다.식약처는 해당 점검대상이 온라인 쇼핑몰 공공/정책 | 박숙현 기자 | 2021-01-13 14:22 녹용추출물 판매한 건기식 판매업체 등 42곳 적발 녹용추출물 판매한 건기식 판매업체 등 42곳 적발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식약처가 녹용추출물 등을 불법으로 판매한 ‘떴다방’과 ‘의료기기 체험방’을 적발해 형사 조치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일명 ‘떴다방’으로 불리는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와 ‘의료기기 체험방’ 등 969곳을 단속하고, 그 중 허위̷ 종합 | 박숙현 기자 | 2017-12-27 14: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