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희의료원 오현주 교수, ‘사상체질’ 주제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사업 선정 경희의료원 오현주 교수, ‘사상체질’ 주제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사업 선정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경희의료원이 동서건강증진센터(사상체질과) 오현주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2022 개인기초연구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연구주제는 ‘한방사상체질 전문의-비전문의 원격협진 시스템 개발’이다. 한의학 고유의 진단체계이자 주요 건강관리 이론인 ‘체질’에 대해 사상체질과 전문의 협진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원격 시스템을 개발하고 임상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평가한다. 연구 기간은 6월부터 2025년 2월까지 3년간이다. 오현주 교수는 “한의의료기관을 방문하는 환자들은 자신의 체질에 많은 관심을 가 병원/개원가/생활건강 | 김춘호 기자 | 2022-08-09 09:25 자발성 뇌출혈, 맞춤형 통합의료서비스 제고 위해 한·의과 교수진 뭉쳤다 자발성 뇌출혈, 맞춤형 통합의료서비스 제고 위해 한·의과 교수진 뭉쳤다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경희의료원이 ‘자발성 뇌출혈’의 표준임상경로(CP)를 개발하고 유효성 및 경제성·환자 만족도 평가를 위한 통합의료 임상연구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경희대한방병원 사상체질과(이의주·오현주 교수)와 경희대병원 신경외과(박봉진·박창규 교수), 재활의학과(윤동환·전진만 교수)가 참여하며 약 2년 8개월(2022년 4월~2024년 12월)에 걸쳐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전향적 연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의주 교수(한의과 총괄)는 “이번 임상연구의 목표는 기존 진료절차를 정비하고 표준화함으로써 자발 병원/개원가/생활건강 | 김춘호 기자 | 2022-04-20 09:21 “장기재활환자의 주치의이자 가족으로서 국내 의료현실 고민했다” “장기재활환자의 주치의이자 가족으로서 국내 의료현실 고민했다” 양-한방 통합케어 재활의료체계 구축과 해외진출 제안…협진 재활 시스템 발전시키고파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지난달 22일 ‘2017 미래한국 아이디어 공모전’의 시상식이 열렸다. 미래한국 아이디어 공모전이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우리 사회가 가까운 미래에 직면할 수 있는 여러 현상에 대한 청년층의 창의적 인터뷰 | 박숙현 기자 | 2018-01-11 09:02 호침 KS제정 한의학 표준화 첫걸음 침치료 안전성 논란 제거하고 신뢰도 높이는 계기 마련일회용 멸균 호침이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KSTS)의 한국산업표준(KS)으로 제정 고시됐다. 한방 치료도구가 KS로 제정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의계는 향후 한의학 의료기기들의 표준화 작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환영하는 분위기다. 이재동 대한침구학회장은 “임상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침의 국가 표준규 학회/연구/교육 | | 2009-08-28 14:01 2008학년도 전기 한의학박사학위 취득자 명단(上) □ 경원대(21명) □▲최서우 : 疎風湯이 고지혈증 흰쥐의 뇌경색에 미치는 영향▲하영준 : 외상성 뇌손상 흰쥐에서 자하거의 신경세포 보호효과▲김경훈 : 導痰湯이 고지혈증 흰쥐의 뇌허혈 손상에 미치는 영향▲김병수 : Anti-Diabetes Effect of Standardized Herbal Formula PM021 Comprised of Mori Foli 기획기사 | | 2009-02-23 11: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