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부산광역시한의사회장 선거에 이학철‧좌승호 후보 단독출마 부산광역시한의사회장 선거에 이학철‧좌승호 후보 단독출마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이학철‧좌승호 한의사가 부산시한의사회 지부장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부산광역시한의사회 제34대 회장 및 수석부회장 선거에 이학철 회장 후보·좌승호 수석부회장 후보가 단독 출마했다.이학철 회장 후보는 경희대 한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부산진구한의사회장, 동의대 한의과대학 한의협/지부/한의계 | 박숙현 기자 | 2019-02-12 13:07 대약회장에 원희목 현 회장 재선 34대 대약회장에 원희목 현 회장 재선 한약제제 놓고 한의계와 힘겨루기 예고12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실시된 대한약사회장 선거 개표 결과 원희목 후보가 전체 유효득표수(1만 8천65표)의 51.08%를 얻어 3년 임기의 제34대 회장으로 당선됐다.경쟁자였던 전영구 후보는 각각 4920표(27.23%), 권태정 후보는 3916표(21.67%)를 얻은 반면 원희목 의료산업/의료기기 | | 2006-12-13 07:03 한의사자존심 살리는 선거돼야 한의계 중견일꾼들을 뽑는 지부장선거가 일제히 시작됐다. 각 지부는 선고공고를 내고 후보등록을 받는 등 정해진 일정에 따라 분주히 움직이는 분위기다. 극히 일부를 뺀 대부분의 지부가 간선으로 선출하는 정관 규정에 따라 대의원을 상대로 한 선거전이 불을 뿜고 있다. 소속 시·도 회원들은 투표권이 없어 선거에 직접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경륜과 능력이 출중한 후보, 사설 | | 2006-02-03 13:04 인천시 첫 직선회장에 조영모 씨 “선거 치르면서 회원의 요구 알게 돼”한의계사상 처음 직선제로 치러진 지부장선거에서 조영모(47·인천 계양구 광제한의원) 후보가 인천시한의사회 새 회장에 당선됐다. 기호2번 조영모 후보는 178표(56.15%)를 얻어 136표(42.90%)를 얻은 기호1번 이석호(43.구월한의원) 후보의 추격을 힘겹게 뿌리쳤다.지난 11월 23일과 24일 이틀간 온라인투표 공공/정책 | | 2005-12-02 15: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