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의학연, “30년 후 노벨상 수준의 우수 한의과학자 발굴할 것” 한의학연, “30년 후 노벨상 수준의 우수 한의과학자 발굴할 것”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한의학연구원이 향후 인공지능 한의사, 새로운 융합의학, 국민이 체감하는 한약의 새로운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연구부문을 강화하고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동시에 스타 과학자 배출을 통해 30년 후 노벨상 수준의 우수한 과학자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진용)은 13일 온‧오프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6개년 연구사업 및 3년 중점사업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를 맡은 송미영 부원장은 “지난 2019년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국민의 건강한 삶에 공한한다’는 R&R(Rol 종합 | 김춘호 기자 | 2021-09-13 13:53 [신년사] 세계 최고수준의 연구 역량 기반으로 한의학의 새로운 30년 준비 [신년사] 세계 최고수준의 연구 역량 기반으로 한의학의 새로운 30년 준비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지난해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우리 사회 전반이 그 어느 때 보다 얼어붙었습니다. 한의계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개원가 환자 수 감소와 함께 한의 산업계 매출이 크게 줄었고 개강 및 실습 연기 등 한의대를 포함한 교육계는 물론 연구현장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유례없이 높은 사망률과 감염력을 동반한 이번 감염병 전파는 대규모 감염병에 대한 우리나라의 방역 및 의료시스템 변화의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이러한 상황 속에서 한의계 곳곳에서는 코로나 현장 속 봉사활동, 한의진료 전 기획기사 | 김종열 | 2021-01-01 08:00 “25살 맞은 한의학연, ‘맞춤 의학’ 최선봉에서 이끌 것” “25살 맞은 한의학연, ‘맞춤 의학’ 최선봉에서 이끌 것” 한의사 면허 수당 복원 및 비정규직 80% 이상 정규직 전환 완료전침 치료, 통증성 당뇨병성 신경병증 완화 연구 발표…인공지능한의사 관련 연구 진행 예정 [민족의학신문=대전, 김춘호 기자] 한의학연구원 설립 최초로 내부 연구원 출신 원장으로 선임 된 김종열 원장. 그가 한의학연구원의 수장을 맡은 지도 1년이 지났다. 그동안 연구원을 어떻게 이끌 인터뷰 | 김춘호 기자 | 2019-01-24 06: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