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협 집중탐구] 감독기능 강화, 부실우려 적어 [신협 집중탐구] 감독기능 강화, 부실우려 적어 한의계 내부 신뢰와 추진세력의 의지가 관건대한한의사협회와 의성허준기념사업회가 한의사신협 설립작업을 추진함에 따라 일선한의사들 사이에서 신협이 하는 일과 다른 직능이 운영하는 신협, 그리고 설립 가능성과 인가과정, 구체적인 설립형태 등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본지는 신협을 집중 탐구함으로서 독자의 궁금증에 답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 칼럼 | | 2008-03-28 14:02 [기획특집] 보건의 날에 생각한다 - 한방의 날 부활할 때 됐다 한의계도 ‘한방의 날’이 있었지만 지난 1972년까지 5회까지 열린 뒤 보건의 날에 통합되었다. 치과계, 양의계는 여러 기념행사를 개최해 대국민 홍보효과는 물론 국민의 건강의식을 고취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한의계 일각에서는 이런 상황을 의식하여 한의학 관련 기념일이 있어야 하지 않느냐는 목소리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본지는 4월 7일 보건의 날을 맞아 한 기획기사 | | 2003-04-04 17: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