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일회용 주사기와 다른 규제 받는 일회용 부항컵…“폐기물부담금 면제해야” 일회용 주사기와 다른 규제 받는 일회용 부항컵…“폐기물부담금 면제해야”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한의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부항컵이 일회용 주사기에 비해 폐기물부담금 납부 측면에서 불합리한 대우를 받고 있다. 폐기물부담금 제도는 폐기물의 발생을 억제하고 자원의 낭비를 막기 위해 플라스틱 재료를 사용한 제품 제조업자에게 폐기물의 처리에 소요되는 비용을 매년 부과하는 것이다. 환자의 체액과 혈액에 오염되어 폐기가 필요한 플라스틱 소재의 의료기기의 경우 위해폐기물로서 재활용을 통해 얻는 이익보다 소비자의 건강과 불안을 고려해 엄격한 절차를 거쳐 폐기해 다른 용도로 재활용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여 기획기사 | 김춘호 기자 | 2021-04-15 05:39 “1회용 주사기 재사용이 ‘건강보험 수가’ 때문이라고? 부끄러워하고 반성해야”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가 1회용 주사기 재사용 및 C형간염 집단 감염 사태’와 관련, 일부 의사들이 이 문제의 근본원인을 낮은 건강보험 수가 탓으로 돌리려는 것에 대해 비판했다. 한의협은 최근 대한민국 전체를 공포에 빠뜨린 ‘양방의원들의 1회용 주사기 재사용 및 C형간염 집단 감염 사태’와 한의협/지부/한의계 | 김춘호 기자 | 2016-02-18 10: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