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학 위한 교육보다 풍부한 감정‧열정 기르는 양육법 필요” “대학 위한 교육보다 풍부한 감정‧열정 기르는 양육법 필요”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뇌과학적 지식을 접목한 양육법 강의를 하는 지승재 약선당한의원 원장. 그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국어, 영어, 수학으로 대표되는 입시용 공부가 아니라 창의력을 기르고 감정조절력을 기를 수 있는 학습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지승재 원장을 만나 그가 생각하는 새로운 시대의 인재상은 무엇인지 이야기를 들어봤다. ▶아이들의 교육방식에 뇌과학을 접목한 강의를 하고 있는데, 이 강의는 언제부터 시작했나.이전부터 인근 초등학교나 중학교, 또는 환자 부모의 요청에 따라 종종 강의를 했다. 뇌과학 이사람 | 박숙현 기자 | 2020-06-18 08: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