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 안 본 뉴스 ‘첩약건보 2단계’ 참여기관 선정결과, 1단계 比 3100여 개소 줄어 한의협, 한약 불신 열 올리는 양의계에 “악의적 여론몰이 즉각 중단하라” [기고]만성피로 증후군 염증 치료하기_식적과 담적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 치료 케이스(2) [한의학 세계여행 다이어리] #5. 한방병원을 찾아온 미국인들 원광한의대, 예과 학부모 초청 간담회 개최 [이강재의 임상8체질] 속임수 “심부전 환자, 이뇨제 아닌 이수제에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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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1 2021-04-20 12:33:35 더보기 삭제하기 약사와 한약사가 다투는 근본원인은 한의사에게 있다. 빨리 한방의약분업을 해야 한방분야에서 한약사 자리가 생길 수 있는데, 한의사들은 뭔 배가 그리 고픈지 진료권과 조제권을 둘 다 먹으려고 한다. 지금부터라도 한의사들이 한약국으로 처방전 발행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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