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장치 중국 중의과학원 부원장 ▲추 쿡 트룽 베트남 국립전통의학병원장 ▲히로아키 키요하라 일본 동양의학총합연구소 기초연구부 실장 ▲치에푸 첸 대만 중국의약연구발전기금회 회장 ▲창리 쉐 호주 RMIT대학 중의학과 교수 ▲산카란 마드하반 인도 보건가족복지부 자문관 ▲김종렬 한국한의학연구원 선임부장 등 아시아 7개국 전통의학 관계자들이 나서 자국의 연구개발 현황과 발전 전략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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