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사비나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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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비나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
  • 승인 2006.07.2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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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한의대 경혈학교실 임사비나 교수(45·사진)가 최근 세계 3대 인명사전의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에 등재됐다.
대학측에 따르면, 임 교수는 WHO 전통의학연구협력센터인 경희대 동서의학연구소에서 한의학의 국제화를 위한 활동과 다수의 SCI급 논문발표를 통한 연구실적을 인정받아, 마르퀴즈 후즈후(Who’s Who in the World 23rd Edition, 2006)와, 의학과 건강분야 전문가를 소개하는 Who’s Who in Medicine & Healthcare의 2006-2007년판(6판)에 등재됐다.
그리고 과학기술자를 소개하는 Who’s Who in Science & Engineering의 2006-2007년판(9판) 및 아시아의 전문가를 소개하는 Who’s Who in Asia의 2007년판(1판) 등재가 확정됐다.

임사비나 교수는 동서의학연구소의 침구경락연구부장으로 활동하며 다수의 국제회의를 유치했고, 대체의학전문국제학술지 Evidence-based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eCAM)의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편 경희대 한의대 송미연 교수(35·동서신의학병원 한방비만체형클리닉)도 ‘마르퀴스 후즈후’(Mariquis who’s who in Medicine & Healthcare) 2006~2007년(6판)에 등재됐다. (본지 5월 15일자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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