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미래포럼 제47차 토론회에서 김태우 경희대한의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김춘호 기자>◇한의학미래포럼 제47차 토론회가 '한의학은 어떻게 아는가? 한의학적 인식에 바탕한 임상, 연구, 정책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18일 서울역 아렉스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김춘호 기자>◇한의학미래포럼 제47차 토론회에서 채윤병 경희대한의대 교수가 패널발표를 하고 있다. <김춘호 기자>◇한의학미래포럼 제47차 토론회에서 김재효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춘호 기자>◇한의학미래포럼 제47차 토론회가에서 강연석 원광대한의대 교수가 패널토의를 하고 있다. <김춘호 기자>◇한의학미래포럼 제47차 토론회에서 제준태 간사가 패널토의를 하고 있다. <김춘호 기자>◇한의학미래포럼 제47차 토론회가 '한의학은 어떻게 아는가? 한의학적 인식에 바탕한 임상, 연구, 정책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18일 서울역 아렉스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희대 한의대 이태형 박사가 토론회를 경청하고 있다. <김춘호 기자>◇한의학미래포럼 제47차 토론회가 '한의학은 어떻게 아는가? 한의학적 인식에 바탕한 임상, 연구, 정책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18일 서울역 아렉스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김춘호 기자>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춘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대한융합한의학회, 비만 치료 약침 ‘리포사’ 임상자문단 위촉식 ‘첩약건보 2단계’ 참여기관 선정결과, 1단계 比 3100여 개소 줄어 한의협, 한약 불신 열 올리는 양의계에 “악의적 여론몰이 즉각 중단하라” 심평원-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 세대 공감 프로젝트 운영 MOU 내년 의대 입학 정원 증원 규모 2000명→최대 1000명까지 줄어 성남시한의사회, 경로당에서 ‘한의사와 함께하는 건강교실’ 진행 22대 총선, 보건의료인 출신 12명으로 역대 최다…한의사는 0명
주요기사 한의협 “첩약건보 2단계 시범사업…국민에게 최적의 의료서비스 제공할 것” “심부전 환자, 이뇨제 아닌 이수제에 주목해야” 근현대 한의학 인물사 (433): 朴永善(1832〜?) <고의서산책/ 1102> - 『眼花篇』③ [이강재의 임상8체질] 속임수 복지부, 의료돌봄 통합지원 전국 확산 방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