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는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사랑과 정성으로 건강하게 자라 좋은 가정을 꾸리게 되었으니까요.
걱정과 염려하는 마음 잘 알고 있어요. 그만큼 잘 살겠습니다.
멋쩍어 말하지 못하고 이렇게 글로 제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함께 해주세요.
딸 권소라 올림(서울 동작구 본디올경희한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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