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년을 보내면서 그동안 고마운 분이나 존경하는 분, 함께 일하는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사연을 지상연하장에 담아 전해 드립니다. 보내시는 분이나 받으시는 분 모두 건강하시고 소망 이루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주, 가나다 순>To. 아내에게부민·성민이 엄마, 애들 키우느라고 고생 많소.12월 25일이면 결혼 10주년인데….세월 참 빠르네. 둘째도 3월이면 초등학교 입학하고.무뚝뚝한 남편 옆에서 내조해준 당신.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새해에도 행복하게 잘 살자.From. 사랑하는 남편 김봉수(충북 청주 동국한의원)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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