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특집] 창간 18주년 축하메시지 - 최방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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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 창간 18주년 축하메시지 - 최방섭
  • 승인 2007.07.2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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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계 미래구축의 동반자이어라

민족의학신문의 창간 18주년을 함께 기뻐합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바른 여론을 선도하는 전문지로서 한의계의 현안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늘 함께 고민해 왔습니다.
우리 한의계는 지난 몇 년 동안의 경영난을 비롯해 의료법 문제, 한중FTA 등 한의계를 둘러싼 난제를 극복해 나가야 하는 어려운 현실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시기에 한의계 현안에 대한 문제를 지적함과 동시에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동반자로서 독자들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언론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한의계의 새로운 미래를 구축하는 동반자로서 한의계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민족의학의 저력이 십분 발휘되는 특별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하며 무궁한 발전과 큰 역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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