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그래왔듯이 새해에도 한의계에 대한 도전과 시련의 역사는 반복될 듯합니다. 하지만 우리 스스로도 단합과 대처를 반복하며 더욱 강해지는 저력도 보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노력과 각오가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올해 각종 현안을 놓고 노심초사하시던 지부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오며, 새해에는 산적한 난제들이 실타래 풀리듯 풀려가기를 기원해 봅니다.
한의협 시도지부장협의회 회장 문석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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