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뜨고 바쁜 연말연시가 되면 어색한 덕담 한마디 건네지 못하고 어제 같은 새해를 맞았던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그대들의 도움이 오늘을 만들었는데, 새삼 마음속 깊이 고맙네요.
내년에도 매일매일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한의원을 만들어갑시다.
그리고 늘 하는 말이지만,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하는 사람이 됩시다!
밋밋하지만 고마웠던 2006년 안녕!
서울 중구 경희한의원 원장 송미덕
저작권자 © 민족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webmaster@ht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