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탐방]“국가적 요구 및 시대 흐름에 따른 원외탕전원 운영해 인식 개선할 것” [탐방]“국가적 요구 및 시대 흐름에 따른 원외탕전원 운영해 인식 개선할 것” 장기적으로 현대화된 신규시설 필요하다는 판단에 출판단지점 확장‘아올가’ 시스템으로 함께 어우러져 더 좋아지는 한약 추구[민족의학신문=파주, 김춘호 기자] 지난 2016년 4월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에서 공동 탕전 업무를 시작한 채움생 원외탕전이 올 2월 파주 출판도시에 새롭게 확장 운영에 나섰다. 현재 이 회사의 규모는 파주(산남)점 대지 393평, 건평 340평 외 임대 자재창고 100평으로 총 500평을 사용하고 있고 출판도시점은 원외탕전 750평과 탕전업무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원하는 ㈜채움생 450평 그리고 나머지 공간은 지 인터뷰 | 김춘호 기자 | 2022-06-23 07:25 “의료혜택 닿지 않는 산간지역에 한의원 책방 열고파” “의료혜택 닿지 않는 산간지역에 한의원 책방 열고파” [민족의학신문=박숙현 기자] ‘책, 사람을 읽다’에서 소개해온 다독가들은 책읽기에 탐닉해 일상 속에 책이 함께하고 있었다. 이번에 소개할 김하은 한의사는 더 나아가 책으로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나가는 사람이었다. 자신을 ‘시와 산책을 좋아하는 한의사’라고 소개한 그는 미우라 아야코의 투병과 사랑 이야기를 담은 책 ‘길은 여기에’를 추천 받아 읽고 눈물을 흘리며 큰 감동을 받은 이후로, 한 권의 책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치유의 독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고백했다.상당수의 한의사들과 책, 사람을 잇다 | 박숙현 기자 | 2021-04-15 05:40 [채윤병 시평] 우리도 열린 광장, 열린 한의학 도서관 만들자 [채윤병 시평] 우리도 열린 광장, 열린 한의학 도서관 만들자 외국에서 영어로 발표하거나 강연하는 것은 항상 긴장된다. 물론 한국에서 한국어로 하는 강연도 내게는 항상 긴장된다. 원어민이 아닌 한국 사람으로서 영어를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따르기도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강연에 참석한 사람들이 나의 이야기를 얼마나 관심을 기울여 들어주는지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더 하다. 강연 도중에 청중들의 표정이나 행동들을 시평 | 채윤병 | 2014-06-26 09:37 [겨울 추천여행지] 헤이리 문화예술마을 [겨울 추천여행지] 헤이리 문화예술마을 문화와 예술, 자연이 함께 파주 헤이리 문화예술마을은 문화와 예술의 창작, 전시, 공연, 축제, 교육이 모두 한 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다. 1994년부터 기획되어 오다 1997년 경기 파주 출판도시와 연계한 ‘책마을’을 구상한데서 태동했으며, 진행과정에서 다른 분야의 문화 예술인들이 참여하면서 ‘예술마을’로 개념이 확장되었다. 현재 소설가 박범신, 방 문화산책 | | 2005-12-16 14: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