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측에 따르면, 한국 의료 현황을 보기 위해 방한한 베트남 보건부장관 일행은 자생한방병원의 협진체제와 침술·추나치료·한약처방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의료 협력을 제안했다.
한편 베트남 보건부 국장단의 방문은 지난 4년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양측은 자생한방병원과 베트남 대학병원과의 협약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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